[녹황흑] 네가 보는 세계

쿠로바스/KISE☆ 2012. 9. 26. 14:44

사실 쿠로코까진 나올 생각이 아니었지만 어쩐지...?

쿠로바스 처음 볼 때 쓰고 싶은 게 이거였습니다. 미도리마는 감각이라고 해도 어쨌든 3점슛은 노력으로 이뤄진 감이고

키세는 일단 센스에 많이 의존하고 있으니까 분명히 농구에 대해서 시각도 다르고 세계도 다르겠죠. 아오미네를 동경이라고 한다면 미도리마는 존경? 같은 느낌으로. 아니 뭐 이건 나중에 한 번 쓰게 될 지도 모르는데 녹황 얘기일 거 같고.

하여튼 미도리마를 이해하기 위해서 미도리마의 세계를 보는 키세가 보고 싶었습니다. 겨우 쓰고 싶은 걸 쓰게 돼서 행복한 기분이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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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로바스/KISE☆ 2012. 9. 26. 14:38

첫 쿠로바스 연성? 말투 때문에 감이 잡히질 않아서 아직도 어색한듯... 

아직까지 이미지가 확실치 않아서 모처에서 리퀘를 받았었는데 미도리마 말꼬리 진짜 으아아아아아아!!!

키세는 귀엽고 미도리마는 안경인데 왜 안 흥하는 거죠, 녹황? 이해할 수 없어ㅠ 미도리마 이 고자야ㅠㅠ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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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녹황] Sweet Summer

쿠로바스/KISE☆ 2012. 9. 26. 14:19

모처에서 받은 리퀘. 짧은 단문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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